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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회장이 남긴 부를 이루는 행동법칙 5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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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적당히'라는 적당주의로 각자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귀중한 줄 모른 채 헛되이 낭비하는 것보다 무가치한 것은 없다.

- 사람은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 그 사람은 성실하다, 정직하다는 신뢰만 얻으면 그것을 자본으로 자신의 생애를 얼마든지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 하루 부지런하면 하룻밤을 편히 잠들 수 있고, 한 달 부지런하면 생활의 향상을 볼 수 있고, 1년ㆍ 2년ㆍ 10년... 평생을 부지런하게 생활하면 누구나 자타가 공인하는 크나큰 발전을 볼 수 있다.

-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100%를 채우지, 안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 불굴의 도전, 모험정신 이것으로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치밀한 검토와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 나는 아침에 일어날 때의 기분은 소학교 때 소풍가는 날 아침 가슴이 설레는 것과 꼭 같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하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 '한강의 기적' 속에 '기적'은 없다. 다만 성실하고 지혜로운 노동이 있을 뿐이다.


- 외국 학자들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하지만, 나는 경제에는 기적이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온 국민의 진취적인 기상, 개척정신, 열정적인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다. 기적의 열쇠는 바로 여기 있다. (1983년 10월 현대사내 특강에서)

- 직장은 자기발전의 터전이다. 직장은 월급 때문에 다니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발전 때문에 다녀야 한다. (1986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 사회에 첫발을 디디는 젊은이들은 가슴 속에 정열이 샘 솟듯 하고 두뇌가 유연하게 돌아가고 어떤 기후나 어떤 악조건도 다 소화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1983년 10월 현대사내 특강에서)

- 부의 근원은 근검이다. (1984년 현대그룹 간부사원 특강에서)

- 설혹 우리 앞에 놓인 일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우리는 주저함과 두려움 없이 무난히 해낼 수 있는 자신과 용기가 있다. (1974년 사보창간사에서)


- 우리의 생애는 본인의 생각 여하에 따라 행복이 좌우된다. 우리가 행복을 찾는 길은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기쁘게 하느냐에 달렸다. (1981년 8월 신입사원 수련대회에서)

-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원효로 중기공장 시절)

- 어려울 때일수록 진취적 기상과 모험심, 불같은 열정으로 부단히 노력하여 극복하여 배운다. 창업의 가장 근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이라고 말할 것이다.(원효로 중기공장 시절)

-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전력을 다한다.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 건강은 보약을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정하는 것이다. (1990년 걸어서 새벽에 출근하며)

- 소극적인 사람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일하는 고통만 생각하지 일을 끝내고 나무 그늘에서 바람을 쐬며 휴식할 때 만끽하는 행복감을 생각하지 못한다.

- 모든 일의 성패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와 자세에 달려 있다. 진취적인 정신, 이것이 기적의 열쇠이다.


- 이것은 다만 우리의 시련일 뿐이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꿈을 버리지 않는 한 실패란 있을 수 없다.

- 인류에게 가장 큰 두 가지 고뇌는 질병과 빈곤이다. 질병과 빈곤은 악순환의 연속이다. 질병으로 인해빈곤하고 빈곤하기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수많은 건강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창조하는 現代의 재산으로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도우는 것은 나의 오랜 소망이다. (1977년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 창립식)

- 생산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성을 만들고 습성은 성품을 만들고, 성품은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1986년 현대 사우디지사에서)

-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중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1976년 주베일 산업항 공사현장)

- 무슨 일에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쏟아 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20대 중반 인천 막노동 시절)


- 안 된다고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어코 해내고 말겠다는 결심은 더 굳세어지고,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더 치열하게 할 수 밖에 없어진다. (1970년 현대조선소 구상 시)

-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1973년 1호선 건조 시)

- 나는 現代를 가장 큰 회사보다는 가장 깨끗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우리가 가장 깨끗한 회사를 만들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신력을 갖고 가장 효율적인 회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1983년 현대그룹 간부 특강)

-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보통사람의 10배, 100배의 일을 해낼 수 있다. 노는 자리에 가서 노는지 마는지, 일하는 시간에 일하는지 마는지, 자는 시간에 자는지 마는지 하는 사람을 질타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1980년 12월호 사보 인터뷰에서)

- 나를 세계적인 대기업을 경영하는 한국인으로 평가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부유한 노동자일뿐이다. (1982년 美 조지워싱턴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기념 만찬회에서)


-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수련대회)

-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1983년 7월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특강에서)

- 사람은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개 게으르다. (1991년 7월 광주MBC 시민교양강좌에서)

- 자기 자신의 실패는 가슴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실패를 망각하는 사람은 또 다른 실패가 있을뿐이다. (1966년 타이 태국 고속도로 현장에서)

- 배를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이 없다. 우리가 하는 건축공사를 육지에서 수상으로 장소를 옮겨서 건축하는 차이일 뿐이다. (1971년 조선소 건설공사를 검토하면서)

- 신용은 나무처럼 자라는 것이다. 또한 신용이란 명예스러운 것이다.


-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부른다.

-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 될 수 있는 길이다.

- 나는 이날까지 어느 공장이고 땅을 마련하는 데서부터 시작해, 말뚝을 박고 길을 닦아서, 그 위에 내 손으로 내가 지어서 시작하지 않은 공장이 없다.

- 기업의 성공에는 모든 모험적인 정보, 모든 모험적인 노력, 모든 모험적인 용기가 필수적이다.

- 국제 경쟁력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정책 대안을 어느 국가, 어느 기업이 더 빨리 더 제대로 강구하는가에서 판가름 난다.

- 우리는 혹독한 시련을 견디고 뛰어넘는 산 공부를 해가며 강인해졌다.

- 세상을 밝게 맑게 바르게 보고 이 사회에 보탬이 될 목적으로 살면 할 일은 태산처럼 많다.

-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훌륭하게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존경과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나라가 제대로 발전한다.

- 우리는 원대한 꿈과 긍정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 보아야 한다.

- 인류의 모든 발전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주도 아래 이루어졌다.

- '시간은 돈'이라고들 하나, 나는 '시간은 생명'이라고 하고 싶다.

- 참다운 지식은 직접 부딪혀 체험으로 얻는 것이며, 그래야만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가면서 나가면 된다.

- 시련이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엎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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